AR · VR 기반 몰입형 광고의 재조명
미디어 이슈 & 트렌드, Vol.38,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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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 기반을 둔 몰입형 광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이목을 쉽게 이끌고, 참여를 유도하기에도 좋은 광고 수단이라는 평가 때문이다. 버라이즌 미디어는 최근 AR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툴셋을 공개했으며, 틱톡은 AR 광고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구글의 경우 테스트 버전이었던 3D 광고 포맷을 전세계로 확대하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AR과 VR 기반의 몰입형 광고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부정적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목차
1. 몰입형 광고의 경쟁력
2. 주요 사업자들의 몰입형 광고 솔루션 사례
2.1. 버라이즌 미디어의 웹 기반 증강현실 광고 지원
2.2. 틱톡의 게임 접목형 증강현실 광고 지원
2.3. 3D 광고가 가능한 구글의 ‘스월’ 솔루션
3. 몰입형 광고의 도약을 위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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